부르심
내가 하느님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생각하는 것이 하느님의 말소리를 듣는 길입니다.
(성소. 286)
컨텐츠 이미지
SCM이 되려면
SCM의 성소자 모임은 ‘옥잠화’모임입니다.
옥잠화는 성모성심을 통하여 천주성삼께 영광을 드리는 SCM처럼 단아한
모양의 순백의 꽃으로 은은하고 깊이 있는 향을 지닌 백합과의 꽃입니다.

수도생활을 열망하는 이들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듣고
성모성심의 성소를 식별해 가는 과정에 옥잠화 담당 수녀님이 함께 합니다.
옥잠화 담당 : 채 애덕마리아 수녀 / 010-7628-7247
기초양성기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컨텐츠 이미지
컨텐츠 이미지
컨텐츠 이미지
  • - 지원기: 입회 후 6개월간 공동체 생활 안에서 축성생활을 적응해갑니다.
  • - 청원기: 6개월간 축성생활에 필요한 신체적 · 정신적 · 영성적 기초를 마련하고, 하느님 안에서 자신과 이웃을 사랑하며, 수도성소의 동기를 정화해 갑니다.
  • - 수련기: 교회법으로 정해진 1년의 법정 수련기와 세상과 교회 안에서 성모성심의 삶을 체험하는 활동 수련기를 통해 축성된 성소의 본질과 수녀회의 고유은사를
    알아가며 첫 서원을 준비합니다.
유기서원기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컨텐츠 이미지
컨텐츠 이미지
컨텐츠 이미지
하느님과 공동체 앞에서 정결 · 청빈 · 순명의 복음삼덕을 서원함으로써 하느님께 축성됩니다.
나날이 그리스도와 일치되기 위해 정진하고 성모성심을 닮으려는 열망으로 기도하며 영성을 심화해 갑니다.
종신서원과 지속양성기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컨텐츠 이미지
컨텐츠 이미지
컨텐츠 이미지
종신서원을 통해 하느님께 자신을 영원히 그리고 온전하게 봉헌하고, 하느님 나라에 봉사하는 고정된 생활양식을 종신토록 받아들입니다.
종신서원을 한 축성생활자는 복음적 권고의 삶을 더욱 확고히 따르며, 설립자의 정신을 통한 수녀회 카리스마 구현에 더욱 깊이 있게 참여하고
성령의 이끄심과 공동체 안에서 끊임없이 양성되어 갑니다.
모바일 TOP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