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컨텐츠>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21가지 명언
writer : 관리자 date : 22.05.02 views : 3087



< 프란치스코 교황의 21가지 명언>

1. “준비한 원고는 그만 보겠습니다. 그냥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겠습니다.”

2. “가장 가난하고, 가장 힘없고, 가장 보잘것없는 이들을 부드러운 사랑으로 끌어안는 것이 교황이 해야 할 일입니다.”

3. “저는 교회가 거리로 나가길 바랍니다. 우리 교회가 세속주의, 편안함, 성직주의 등 우리를 교회 안에 가둬 놓는 모든 것에 저항하길 바랍니다.”

4. “우리는 찻잔을 앞에 놓고 신학이나 논하는 점잖고 위엄 떠는 신자가 되면 안 됩니다.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방법을 찾는 용감한 신자가 돼야 합니다.”

5. “한 사회가 얼마나 위대한가는 그 사회가 가장 궁핍한 이들을, 가난밖에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들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6. “우리는 가난을 물리치기 위해 싸워야지, 가난한 사람들과 싸워서는 안 됩니다.”

7. “사람은 노동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노동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8. “‘살인하지 말라’는 십계명을 현대에 맞게 고치면 ‘경제적 살인을 하지 말라’가 될 것입니다.”

9. “경제 위기가 아닙니다. 문화의 위기도 아닙니다. 위기에 빠진 것은 인간입니다. 파괴되고 있는 것은 인간 자신입니다.”

10. “모든 형태의 부패와 불법에 대해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11. 돈과 명예와 권력을 위해 사는 삶은 절대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12. “지금의 크리스마스는 너무 떠들썩합니다. 예수님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좀 더 침묵을 지킬 필요가 있습니다.”

13. “우리의 대화가 독백이 되지 않으려면, 생각과 마음을 열어 다른 사람, 다른 문화를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14. “대화를 한다는 것은 상대방이 뭔가 좋은 것을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는 뜻입니다.”

15. “다른 사람을 개종시키려 하지 말고 그들의 신념을 존중해야 합니다.”

16. “하느님께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입니다. 하느님께 우리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입니다.”

17. “주님은 결코 용서하는데 피곤해하지 않으십니다. 용서를 구하는 일에 피곤해하는 것은 바로 우리입니다.”

18. “기도하면서 기쁨 속에서 살아가십시오. 이것이 성인이 되는 길입니다.”

19.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는 것이 아닙니다.”

20. “저는 교황이 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21. “저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저 또한 죄인입니다.”


 
모바일 TOP 버튼